저는 지난 10월에 커리어비전을 찾았습니다.열심히 스펙을 만들어 인적성까지 통과를 함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면접탈락을 겪고 있었습니다. ‘최종면접만 가면 탈락한다, 끝에서 미끄러진다, 최종탈만 몇 번이다’ 이런 분들 많으실 겁니다.저도 예전에는 ‘도대체 누가 최종 탈락을 몇 번씩이나 해? 어휴’ 이랬는데 그게 바로 제 이야기더군요. 면접은 여러 가지 요소를 복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면접을 혼자 아무리 곱씹어 봐도 잘못된 부분을 짚어 내는 게 불가능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고쳐볼까? 해도 만약 그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것이 문제인 경우 수정보완이 소용없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 중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 게 어렵다면, 그냥 아예 완벽한 폼으로 전면교체하자는 생각이 들었고, ‘완벽한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