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커리어비전을 알게 되고 합격후기를 읽으면서, 저도 꼭 합격하여 후기를 남기고 싶었는데, 최종 합격하게 되어 실제로 후기를 남기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학사 4년 석박사 5년을 하며 줄곧 학교에만 있었기 때문에 네트웍도 좁았고, 다른 취준생보다 취업준비에 대해 아는것도 없었으며 전체적으로 취업준비가 미흡해 있었습니다. 서류 및 1차면접은 연구직 특성상 학위과정동안 수행해왔던 연구를 바탕으로 준비하면 되었었기에 무난히 수행할 수 있었지만 2차면접은 감도 잡히지 않고 무방비 상태에서 임했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중견 제약사 최종면접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뒤 임원면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종면접에서의 탈락은 자존감과 기대감의 하락과 동시에 허탈함을 안겨주었으며 다른 면접에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