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서 2주차 강의 9월에 듣고 자소서 쓰다가 글남깁니다.
원래 하고 싶던 일이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못 하게 되서 작년에 정말 멘붕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었는데 취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대학 때 아무생각 없이 했었던 아르바이트 경험이 훌륭한 소재로 탈 바꿈 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강의 들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자기가 가진 것을 장점으로 만들어 주고 약점을 보완해 주는데 탁월하십니다.
2주차 인적성 강의는 뭐,,, 정말 놀랍습니다.
4시간만 들으면 인적성은 자신있게 됩니다. 이건 정말입니다.
4회차로 이루어진 강의 커리큘럼도 너무 좋았습니다.
4주차 강의 때 실제로 촬영해가면서 면접 했던거 정말 도움이 됬습니다.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망설였는데, 지금은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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