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CJ 전략적 지원 특강 들었던 학생입니다. 무턱대고 막학기니까 지원해보자는 생각을 다시 재정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막연하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좋은 계열사, 혹은 CJ에서도 잘 나가는 계열사,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계열사라고 무턱대고 지원해선 안되는 이유들을 너무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굉장히 유익했던 시간입니다. 그런 전략적인 설명 후에 자소서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니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듯 합니다. 오늘 들었던 특강을 바탕으로 좋은 소식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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