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막연한 이미지와 대략적인 정보만 알고 있었는데
특강을 듣고 좀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전략적 지원 방법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