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에 모든걸 걸고 취업하겠노라 결심하고 이번 방학을 치열하게 보냈다 생각했었는데..
면접 강의를 듣고 나서 제가 얼마나 준비가 부족했는지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행인것은 더 늦기 전 바로 오늘 임정수 선생님, 조수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는 사실입니다.
그저 먹먹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저는 원스톱 강의를 듣고 사이다를 마신듯 해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성이 가득했던 강의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