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반기가 저에겐 첫 도전을 하는 때입니다. .작년 하반기에도 도전을 하긴 했었으나 학기중이기도 하고 아직 어떻게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만큼 몇번의 시도에 그치고 말았습니다.학교를 다닐 때 관련 수업을 수강한 적도 있었으나 추상적인 지식만 조금 얻었을 뿐이었습니다.
이런 지식들을 수업을 통해 좀 더 구체화,그리고 실체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항상 강의시간을 초과해 가시며 선생님들이 가진 지식들을 저희에게 일러주셨습니다.면접엔 어떤 종류가있는지,인적성은 정확히 뭔지,내 직무가 뭔지,그리고 어떤 자소서가 좋은 자소서인가 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아직 원하는 직무가 뭔지도 모르고,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들이 뭔지도 정확히 몰랐던 저를 선생님들이 바꾸어 주셨습니다.몇년간 쌓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제게 맞는 직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자소서 수업 또한 단순히 어떻게 쓰느냐에 그치지 않고 제가 쓴 자소서를 1:1로 상세히 첨삭해주셨습니다.
면접 또한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피티면접부터 역량,토론,직무면접까지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경험하면서 면접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또한 모의면접을 녹화하여 다시 돌려보며 내가 갖고있는 약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을 보고 고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취업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직무,면접,자소서 그리고 인적성까지 취업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을 얻어서 나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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