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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꼼꼼하시고, 전문적이신 분들이기에 저는 자소서 반에 이어 인적성반도 신청했습니다. 인적성에서 매번 떨어지는 터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아, 나는 대기업 인재상이 아닌가보다. 내 인성에 문제가 있나보다' 서류통과도 되기 힘든 취업 시장에서 저는 매번 인적성에서 떨어졌고, 면접의 기회를 한번도 얻지 못했습니다ㅜ
적성 모의고사를 통해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또 어떻게 보완해야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의고사를 본 이후에 선생님이 알려주신 것을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커비쌤들을 통해 인적성에 대한 적은 시간과 효율적으로 준비할수 있었고 그게 이번 인적성 합격의 열쇠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정말 어디가서도 들을 수 없는 수업이라고 자부합니다!!!
합격자 발표가 나던 날 얼마나 떨린 마음으로 확인했는 지 모르겠습니다ㅜㅜ 그때의 떨림과 짜릿함을 잊을 수 없네요ㅜㅜㅜ 커비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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