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혼자서 문제집을 풀고 준비했었는데,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고, 결과는 당연히도 테스트 전형 불합격이었습니다. 올해 다시 CJ를 준비하며 커리어비전 강의를 듣고 인적성을 푸는 방법에 대한 감이 생겼습니다. 각 유형별로 시간관리를 하고 문항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었고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아닌 실전에 정확히 적용되는 조언들을 많이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