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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종합격] 삼성 호텔신라 최종합격후기 날짜 2016.06.13 00:02
글쓴이 wonny 조회 500

2년 동안의 취준을 끝내고 최종합격후기를 쓸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커리어비전에 감사합니다.

처음 취준을 시작할 때 막연하게 취업되겠지...’하는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낮은 서류 합격률, 겨우겨우 서류와 인적성을 통과해 면접까지 가도 1차 및 최종면접 탈을 여러번 거치면서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여성지원자이며 나이가 어리지 않기 때문에 초조함과 불안감은 쌓여만 갔고, 이러한 상황에서 올해 1, 친구의 소개로 커리어비전 무료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커리어비전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땐 반신반의했습니다. 대부분 비싼 가격에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업체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처음에는 커리어비전의 무료특강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무료특강을 들으면서 굉장히 높은 퀄리티에 놀라고, 취업시장의 현실을 제대로 알려주시고 대표님 두 분의 인사팀에서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를 보며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길로 2월 대기업 4주 완성 반을 수강하였습니다.

사실 무료특강이 전부이고, 4주 완성 반은 별 소득이 없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4주 완성 반을 수강하였고, 이러한 저의 걱정은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1주차에 대학생활 리뷰를 통해 제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경험들을 발견해내는 것은 물론,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직무경험을 쌓기 위한 방안을 알려주셨습니다. (실제로 그때 했던 경험들이 실제로 자소서 및 면접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만점자소서를 통해 자소서쓰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2주차에는 인적성검사의 메커니즘을 알려주셨는데, 개인적으로 꼭 인적성검사만이라도 들었으면 합니다. 듣고 난 후 서류만 합격하면 인적성검사는 무조건 합격한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3주차에는 약간의 모의면접 및 자소서를 첨삭해 주셨는데, 단순히 단어 몇 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예 문장 전체를 다른 방향으로 풀어나가며 훨씬 높은 퀄리티의 자소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자소서를 보며 그 자리에서 어떻게 첨삭했는지 보여주셨습니다. 덕분에 나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4주차에는 실제로 정장을 입고 모의면접을 했는데 1분 자기소개부터 기본 면접문항들의 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단순히 일원화된 답변이 아니라 개개인의 경험과 특성에 맞는 답변들을 만들어 주고, 비슷한 질문들을 통해 응용해서 답변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모의 PT면접에서 작성하는 법과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배웠는데 제가 실제로 호텔신라에서 창의성면접과 PT면접을 볼 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주 완성 반이 끝난 후, 실제로 서류 합격률이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한 번 쓴 자소서를 계속 돌려썼지만 이번에는 지원한 기업의 산업 및 직무특성에 맞게 새로 썼습니다. 또한 소홀히 했던 기업분석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지원한 기업에 맞는 자소서를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기존에 번번이 떨어졌던 기업들로부터 서류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은 원래 자신이 있는 편이었지만, 4주 완성반을 통해 인적성검사 메커니즘을 알았고 좀 더 여유롭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이미 호텔신라는 작년에 한 번 떨어졌던 회사였기 때문에 이번엔 꼭 합격하자는 마음으로 대표님께 면접 컨설팅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에 맞춰 일정을 조율해 주셨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호텔신라의 기업분석을 보고 굉장히 열심히 했다고 칭찬을 들었고, 덕분에 자신감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은 제가 준비해간 기출면접문제를 전부 피드백 해주시는 것은 물론 부족한 것은 홈페이지를 통해 보충해주셨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빨리 면접을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실제로 호텔신라 면접을 갔을 때 임원면접의 경우 인성+역량면접 비슷한데, 대부분의 질문이 미리 조사한 기업분석 내에서 대답할 수 있는 수준이었고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PT면접은 전공지식 내에서 나왔기 때문에 배웠던 데로 문서를 작성하고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갔습니다. 사실 굉장히 많이 떨렸는데 대기시간에 대표님이 절대 하지 말라고 했던 1분 자기소개와 답변들을 다른 지원자들이 준비하는 것을 보며 다시 한 번 컨설팅 받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면접을 보고 난 후 떨어지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호텔신라에 합격할 수 있었고, 범한판토스와 아모레퍼시픽의 면접이 남아있었지만 포기했습니다. (범한판토스와 아모레퍼시픽 역시 작년엔 서류에서 떨어졌던 기업인데 올해 면접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커리어비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친구들에게 컨설턴트라고 (농담 반 진담 반) 불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커리어비전에서 배웠던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들도 늘 말씀해주셨지만 컨설팅에서 높은 효과를 얻고 취업하기 위해선 스스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 취준을 해왔기 때문에 절박했고,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과제를 좀 더 열심히, 꼼꼼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컨설팅에서 많은 효과를 얻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커리어비전을 추천할 만큼 저는 커리어비전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는 분들, 인적성을 통과해본 적이 없는 분들, 서류합격의 벽을 넘지 못하는 분들은 꼭 한번 무료특강을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처럼 4주 완성 혹은 개인 컨설팅을 받게 될 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합격의 기쁨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합격하면 꼭 후기 쓴다고 했는데 너무 늦게 써서 죄송해요ㅠㅠ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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