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전하는 CJ E&M 입사경쟁에서 일단 최종까지 살아남았네요.
커리어비전의 도움이 정말 컸습니다. 일단 1차 면접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문득 들은 생각은
"컨설팅 안받았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였습니다. 그만큼 각 면접 절차에서 짧은 시간내에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어필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제가 만족할 때 까지 집중적으로 계속 케어를 해주시는게 컨설팅 받는 내내 만족스러웠던 부분입니다. 확고하신 컨설턴트 선생님들의 의지에도 신뢰가가고 이러한 부분들이 면접날까지 마음을 졸이며 준비를 해야했던 시기에 든든한 안심이 되더라구요.
면접을 본 후 바로 컨설턴트 선생님께 전화를 걸어 이렇게이렇게 면접을 봤습니다 하니까 붙을거 같다고 해주신 부분도 마음의 위안이 됐습니다. 실제로 붙어서 또 다음 임원면접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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